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후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및 인도네시아 방송통신진흥협회(ASPILUKI)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기간 SK텔레콤, 동아일렉콤,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 등 한국 기업은 현지 기업과의 1대 1 상담회를 열어 총 6500만달러의 실적을 올리는 등 등 인도네시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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