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각 도시들이 건국 기념일 10·1 궈칭제(國慶節)를 앞두고 거리 안팎을 재단장하는 등 경축 분위기 띄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는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공원과 광장 주요거리 마다 대형 화단을 조성하고 조각상과 장식물을 설치하는 등 연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정저우=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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