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는 국군의 날 하루 동안 나라사랑카드(신한은행)를 이용하는 군인들에게 구매금액의 50%를 할인해 준다고 30일 밝혔다.
나라사랑카드는 군복무를 앞둔 만 19세의 대한민국 남성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국방부와 연계해 발급하는 체크카드다.
전국 훼미리마트 편의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나라사랑카드 결제 시 별도의 절차 없이 현장에서 즉각 50% 할인이 실시된다. 단 기존 SKT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행사대상제품은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먹을거리 상품과 △샐러드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도 포함된다.
한편 국방일보와 연계해 훼미리마트 홈페이지 내 사연을 응모하면 매월 20명을 선발, 10만원 상당의 간식거리를 군부대에 증정하고 있다. 더불어 타켓층의 편의점 니즈를 반영해, 할인대상품목에 대한 상시 5% 할인을 진행 중이다.
훼미리마트 관계자는“파주와 고성 등 전방지역에 점포가 포진해 있어 군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 확대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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