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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포미닛이 부른 '레디고'는 10월 6일에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여기가 소문의 엘파라시오'의 주제곡이자, 12월에 발매 예정인 포미닛의 일본 새싱글 타이틀곡으로도 결정됐다.
포미닛이 일본 드라마의 주제곡을 부르는 것은 이번 작품이 세 번째다. 도쿄 TV의 드라마 관계자는 "포미닛은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된 강렬한 콘셉트와 중성적인 매력을 넘나드는 카리스마로 스포츠 드라마에서부터 수사물까지 특화된 장르에 부합하는 색깔을 내는 아티스트"라고 평했다.
포미닛의 '레디고'는 록적인 요소가 가미, 강렬한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곡으로 극에서 그려질 열정적인 여자 프로레슬러들의 이야기에 포미닛이 지금껏 선보인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사운드의 노래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릴 예정이다.
오야기 타카오 원작의 인기만화인 '여기가 소문의 엘파라시오'는 여자 프로레슬러들의 이야기로 드라마화 된다는 사실이 국내외에 알려진 이후, 다양한 개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들의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포미닛은 T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국판 '공부의 신'에 이어 수사물 '악당 –중범죄 수사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테마곡을 섭렵했다. 특히 '악당 –중범죄 수사반'에 쓰인 포미닛의 오프닝 테마곡 'WHY'는 드라마 종영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는 '스테디셀러'로 등극해 다양한 팬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포미닛의 새 싱글 '레디고'가 수록된 드라마 '여기가 소문의 엘파라시오'는 10월 6일부터 첫 방송되며, 포미닛은 현재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국내외 활동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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