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아시아나항공은 1일(토)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JATA 세계여행박람회 2011’ 행사에서 비빔밥 등 기내한식 시연행사를 가지고 500여명의 일본인 관람객들에게 비빔밥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기내식 조리사들이 일본인 관람객들에게 선보인 기내한식을 보여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