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한국조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노인식 삼성중공업 사장과 일본, 중국, 유럽, 미국 업체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례회의는 5개 국가·지역이 해마다 돌아가면서 친선 교류 성격으로 여는 행사로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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