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엔지니어링, 김원남·류도현 공동대표이사 체제 출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04 1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TFT-LCD·LED 공정장비 전문기업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통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류도현 부사장을 공동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4일 밝혔다.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류도현 신임 공동대표는 LG반도체 주임연구원을 거쳐, 탑엔지니어링 연구소장으로 재직해 왔다.

탑엔지니어링의 주력 제품인 Dispenser·GCS· Array Tester 등 LCD 공정장비 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이번 인사와 함께 탑엔지니어링의 OLED 등 차세대 첨단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에 경영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기존 김원남 대표이사는 파워로직스의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원남 대표이사 역시 탑엔지니어링에서 제품 개발을 주도한 전문 엔지니어로 향후 파워로직스의 제품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와 BMS 등 신제품 개발로 경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탑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양사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탑엔지니어링과 파워로직스는 김원남 공동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차세대 성장산업인 2차 전지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각 사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통한 책임경영으로 최근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