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개팅 정보회사 커플스(www.cp.co.kr)에 따르면 지난 8월1일~9월13일 프로포즈 성공률을 비교해본 결과 남성이 여성보다 5살 이상 많을 경우 프로포즈 성공률이 55%로 집계됐다.
또 남성이 여성보다 1~4세 많은 경우 프로포즈 성공률이 39% 였다.
반면 남성이 여성과 동갑이거나 연하일 경우 성공률은 6%에 그쳤다.
이는 여성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을, 남성은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여성을 선호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이다.
커플스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는 남성은 자신이 보호해줄 수 있는 여성을, 여성은 상대적으로 자신보다 높은 사회적 위치를 가진 남성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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