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프, 김선득작가 "갈매기 설치조각 출품했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15 21: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제 17회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6일 개막한다.

이 아트페어는 '김과장 전시장 가는날'로 유명하다. 작가들이 부스에서 전시판매하는 '군집 개인전'아트페어로 6일~18일까지 열린다.올해는 모두 151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 3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5일 전시장 3층에 설치된 김선득작가(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부스. 2008년 마니프 우수작가에 선정된 바 있는 작가는 이번 아트페어에'사이를 가다'를 주제로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독특한 설치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