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 박재완 “토빈세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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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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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과 같은 대규모 자금유출 없을 것"

(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토빈세 도입여부와 관련 “현 단계는 자본유출입 변동이 심해 새로운제도 도입에 신중해야 하지만 중장기적 과제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만수 산업은행 회장이 토빈세 도입을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이강래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다만 박 장관은 현재의 재정위기가 2008년 금융위기처럼 자금유출 현상 등이 생길 가능성에 대해“2008년보다 훨씬 향상됐다”며 “2008년과 같은 사태는 없을 것으로 단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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