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겐바 고이치로(玄葉光一郞) 일본 외무상과 공동으로 가진 기자회견 모두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문제는 인도적 사안이자 여성 인권의 문제로 피해자 평균 연령이 86세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일본이 대국적 결단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오늘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활성화하고 고위급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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