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대학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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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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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덕형 기자)STX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국립대학인 KFUPM(King Fahd University of Petroleum & Minerals) 학생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STX는 지난 6일 STX남산타워에서 KFUPM의 MBA과정을 수강중인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회사 소개 및 현장 견학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추성엽 ㈜STX 대표이사 사장, 투르키 파하드 알 아이야르(Dr. Turki Fahad Al Ayyar)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장, 아이먼 압둘마지드 카얄 (Aymen Abdulmajeed Kayal) KFUPM 부학장 등도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국내 기업 및 대학간의 민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STX그룹과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앞서 STX는 지난 5월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과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대학생들에게 STX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3개월간 근무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2009년 2억불 규모의 철강플랜트를 수주하며 사우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는 STX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학술 및 인재 교류 확대를 통해 중동 지역 비즈니스의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STX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향후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이끌어 갈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인재들이 견문을 넓히고, 한국 기업과 연계해 각종 비즈니스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 며 “STX도 이번 행사가 중동 현지 비즈니스의 기회를 적시에 포착하고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의 명문 대학인 KFUPM은 특히 석유·광물과 같은 에너지 분야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며, 세계 최대의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의 칼리드 A. 알 팔리(Khalid A. Al-Falih) 총재와 같은 에너지 전문가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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