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이마트는 10월 14일 와인데이를 맞이해 칠레 와인을 최대 33% 할인판매한다. 디아블로, G7 운드라가 등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사진은 이마트 용산점에서 주한 주한 칠레대사 에르난 브란테스(Hernan Brantes)와 와이너리 대표 산티아고 로레인(Santiago Larrain), 모델들이 칠레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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