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앞두고 마련한 이 프로그램에는 디자인을 전공하는 고교생 20여명을 초청했으며, 강병인 명예교사가 한글의 창제원리와 조형성에 대한 강의 등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 이어 17일까지 KT&G 상상마당 1층에서 강병인과 그래픽아티스트 박금준이 함께 ‘한글.꽃.봄.강병인, 한글.꿈.길.박금준’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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