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원 사망 미모의 무명배우…못다 핀 꽃 안타까워 "성공하면 해결될텐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08 1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채원 사망 미모의 무명배우…못다 핀 꽃 안타까워 "성공하면 해결될텐데"

한채원 사망(사진:미니홈피).

미모의 무명 탤런트 한채원(31)이 지난 8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채원은 경찰에 조사 결과 2007년부터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약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채원은 자택인 서울 연희동에서 목을 매 자살했으며 무명 탤런트로써 극심한 소외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발견된 유서에서는 '죽고 싶다. 모든게 힘들다. 부모님께 죄송스럽다'라고 전했고 자신의 미니 홈피에는 '이제 그만 아프고 그만 울고 싶어, 세상에선 돈보다 중요한 건 많아, 내가 성공하면 모든 건 해결되지만'이라 적혀있어 연기에 대한 열정을 엿 볼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채원은 미스 강원 동계올림픽 출신으로 KBS 드라마 '고독'으로 데뷔해 MBC TV 시트콤 '논스톱3' 영화 신석기 블루스'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는 디지털 싱글 은반 'MA! BOY'를 발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