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가사 실수에도 '반전호평'…김예림의 폭풍매력 시청자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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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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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가사실수(사진:슈퍼스타K3 화면캡쳐).

슈퍼스타k3의 투개월이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슈퍼스타K3 TOP7에 당당하게 합격했다.

투개월은 윤종신 심사위원의 '한계가 있는 팀' 이란 지적에 그동안 불러왔던 발라드에서 탈피해 댄스곡으로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투개월은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Poker Face)'를 열창하며 무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특히 김예림은 검은색 긴 생머리 가발을 쓰고 댄스를 소화하는 등 침착하게 퍼포먼스와 노래를 불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중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은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부르던 중 가사를 실수하는 아쉬움이 오점으로 남았다.

그러나 이같은 가사 실수에도 심사위원들과 네티즌들은 이날 투개월의 무대에 찬사를 보냈고, 이미 사람을 홀리는 '인어공주'라는 애칭을 받은 김예림은 이날 미션에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이날 최대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심사위원 이승철은 “투개월은 점점 더 재주들이 튀어나온다.”고 말하며 도대윤에게는 잠재능력이 있음에도 표출이 되지 않아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윤미래는  “사람을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며 “도대윤 씨의 가사 실수가 아쉬웠지만 깜짝깜짝 놀랄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였다.”고 밝혔다.

윤종신 역시 “김예림 양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한 잠재력을 많이 보여줘서 놀랐다.”며 “저번 주에 지적한 것들이 많이 고쳐진 것 같다. 도대윤도 기타실력이 대단했다.”고 전했다.

방송 직후 투개월의 포커페이스는 포털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누리꾼들은 "투개월 포커페이스 계속 귓가에 맴돌아요", "김예림 볼수록 매력적이다", "투개월 무대 오래도록 보고싶다", "레이디가가로 변신한 김예림도 이쁘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슈퍼스타K3 탈락자에는 이건율, 이정아가 선정됐다. 또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이 암4기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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