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희 연구원은 "10월 플래그십 모델인 옵티머스 LTE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연말 북미에서도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라며 "LG전자는 2008년 세계 최초로 4G LTE 칩을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세계 LTE 특허의 23%인 79억달러 어치의 세계 최고 특허 가치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우 연구원은 "이미 2009년 중반 이러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경쟁사는 LTE·Wibro를 동시에 개발한 것과 달리 LG전자는 LTE 개발에 All-in 전략을 추진해 LTE 기술력이 전세계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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