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촌 독거노인 초청 '나눔 큰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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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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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농협은 오는 11일 농촌의 독거노인 140명을 초청해 63빌딩 3D영화 및 전망대 관람 및 말벗천사들의 노래·춤·요들송 등 축하공연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농촌어르신 말벗서비스'는 농협의 고객지원센터 상담사(이하 말벗천사, 현재 전국적으로 1100여명 활동 중)들이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주 전화로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농협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말벗천사 행사는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김태영 신용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그동안 외로웠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에 홀로 계시는 노인 분들을 위한 활동들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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