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발굴대회는 조택상 구청장과 지순자 동구의회의원, 곽하형 부구청장 등 심사위원과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굴 대회에서는 지난 9월 각 부서에서 제출한 52건의 우수시책을 구 내부평가단의 서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10건의 우수시책이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만석․화수부두 수산물 직위판장 건립’을 발표한 전략사업추진실이, 우수상은 ‘수문통 가로공원 조성사업’을 발표한 도시경관과가, 장려상은 ‘구민과 함께하는 도시형 농업 육성 사업’을 발표한 경제과가 선정됐다.
한편 발굴대회 시상식 후 조택상 구청장은 “우리 앞에 다가온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지혜를 모을 때” 라면서 “이번에 발굴한 우수한 시책들을 적극 추진해서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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