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경기도내 학부모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들의 경력개발을 통한 사회진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평생교육 및 여성능력개발관련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가장 먼저 오는 17일부터 경기도 내 교육취약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부모 대상‘찾아가는 경력개발 워크숍’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또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홈런’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법과 부모코칭 등 자녀교육과 관련된 온라인 콘텐츠를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11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조정아 소장은 “우리센터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50% 이상이 30∼50대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기 때문에 학부모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취업과 창업 및 경력개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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