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클럽은 이날 사과상자(15㎏) 70상자 상당의 헌옷과 150만원 상당의 학용품은 울란바토르시 한인회 내 남양주문화원에 전달했다.
또 운송에 필요한 경비 120만원도 부담했다.
전달된 물품은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퇴계원클럽은 지난 2006년부터 몽골에 헌옷과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퇴계원클럽은 내년초 몽골에 230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전달할 계획이다.
고현문 회장은 “작은 정성이 몽골 시민들께 따듯함으로 전달 되기를 바란다”며 “남양주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몽골 울란바토르시가 발전해가는 과정에 퇴계원로타리클럽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퇴계원클럽은 지난 6월 회장 이·취임식에 화환대신 ‘사랑의쌀’을 모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전달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