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제정된 이 상은 국내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선 리더를 뽑는 취지로 기관부문에서는 국내 대학의 그린캠퍼스 운동을 주도하고 국내 최초로 대학생 대상 그린리더십 교육프로그램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도입한 서울대 아시아에너지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소(AIEES)가 선정됐다.
학계에서는 박영필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시민사회 부문에서는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이 각각 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센터 창립 3주년기념 후원의 밤에서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