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양국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원자력표준의 국제화, 원자력발전소에서 표준의 필요성, 소형 원자로 및 고온 원자로 등을 주제로 양국의 현황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ASME 원자력 분과 총회가 열리며, 13일에는 ASME 관계자들이 두산중공업을, 14일에는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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