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서는 고구려 군사들이 주둔했던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토기류, 철제 무기류, 마구류, 농공구류 등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고구려 기마병들이 사용했던 창과 투구, 도끼 그리고 말을 조정하는 데 쓰였던 말 재갈, 재갈멈추개, 말의 등에 오를 때 쓰던 등자를 통해 고구려의 막강했던 군사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고구려인들이 사용하던 오절판, 시루, 나팔입 항아리 등의 생활도구와 쇠스랑, 삽날, 살포 등 농기구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고구려인들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다.
또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매주 주말마다 ‘아차산 고구려유물이야기’가 자세한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
놀토프로그램과 상설체험(풀무질체험, 전통투호놀이), 주말프로그램 (고구려 와당만들기, 삼족오 칼라탁본, 대장간 기념배지 만들기, 대장장이 체험) 등이 상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