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장근석이 12일 자로 중화권과 동남아에 미니앨범 'The Lounge H vol. 1'을 발매했다.
12일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EP(Extended Play)앨범 형태로 발매된 이 앨범에는 총 4곡의 노래와 뮤직비디오 영상, 백스테이지 스페셜 영상이 담긴다.
특히 장근석의 음악 파트너로 최근 주목받는 음악인인 빅 브라더가 작사, 작곡, 편곡 및 랩 등에 함께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인 'Gotta Getcha'는 강한 비트와 랩이 어우러져 강렬한 에너지를 보유한 장근석의 야누스적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장근석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만의 색깔을 앨범에 가득 담아냈다. 이 곡은 중화권 온라인 상에 첫 공개됐던 당일 10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앨범은 12일 팬클럽 예약판매반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일반 예약판매반, 일반 유통반으로 나뉘어 본격 발매된다. 현재까지의 예약수량이 6만5000장에 다다를 만큼 폭발적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앨범 발매를 맡은 EMI의 관계자는 "배우이자 가수로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장근석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전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역량과 끼를 보유한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무한한 매력을 지닌 최고의 한류스타 장근석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1월 배우 김하늘과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 영화인 '너는 펫'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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