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의정부 북 페스티벌’, 29일 행복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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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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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오는 29일 행복로 야외무대에서 ‘2011 의정부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사물놀이패와 난타 퍼포먼스의 식전행사로 시작된다.

개막식에서는 ‘책 읽는 도시 의정부만들기’에 일환으로 추진된 홍보 UCC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최우수작, 우수작이 상영된다.

또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대항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이어 젊은 Googler의 편지의 작가 김태원가 ‘청춘에게 책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회가 갖는다.

이와함께 ‘북아트’와 ‘도서관 가방만들기’, ‘영어동화 스토리텔링’, ‘동화구연’ 등 다채로운 시민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리예술가들의 퍼포먼스와 청소년 동아리들의 공연도 열린다.

이밖에도 ‘학교도서관 자랑하기’와 ‘북아트’ 체험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읽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도서관을 벗어나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만들어가는 의정부시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net)를 참고하거나 과학도서관 도서관정책팀(☎031-828-44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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