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가 지난 10일 오픈닝 세레javascript:invokeMethod('ArticleSave')모니를 진행하고 부산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상 17층·지하 4층 규모의‘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시티 센터’는 △상업시설(1~2층) △스마트 병원(3~9층) △호텔(10~17층)로 구성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세인홀딩즈 대표이사/스마트 병원 김양후 병원장을 비롯해 아코르호텔 그룹 한국 부사장 패트릭 바셋 등 각계각층의 VIP 가 참석했다.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은 오픈 기념으로, 1번째·10번째·100번째로 체크인하는 이에게 무료로 스위트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김향후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한번 오시면 돌아 가고 싶지 않은 안락함과 편안함으로 고객들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호텔이 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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