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글로벌 명품 브랜드 구찌 선전(深<土+川>) 매장의 직원들이 비인간적인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하고 나선 가운데 구찌가 문제 매장 관리직원들을 교체하며 사태 수습에에 나섰다.
구찌는 11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제가 된 매장 관리직원 교체를 포함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했다”고 밝혔다.
구찌는 또 중국에서의 영업 관리 상황을 검토하기 위한 외부 자문단을 고용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중앙방송(CC-TV) 등은 구찌 선전 매장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의 말을 인용, 직원들이 물을 마실 때에도 관리직원들의 허락을 받아야 할 정도로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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