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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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영 기자)'동안 미녀' 윤승아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지난 8일 윤승아는 부산 국제영화제 기간 임에도 300여명의 팬들이 대거 몰리며 윤승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승아의 동안 미모와 눈부신 미소는 팬들의 시선을 매료 시켰으며 윤승아의 등장에 남녀노소를 불문한 인파가 복새통을 이뤘다.
윤승아를 실제로 만난 부산 팬들은 “실물이 더 예뻐요~”, “진짜 인형 같아요”,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없어 질 거 같아요~”, “최강 동안 눈으로 실감했다” 등 방응을 보였다.
이날 윤승아는 '제이에스티나' 쥬얼리 전문브랜드 전속 모델로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핸드백라인을 런칭에 윤승아가 선택한 사진 속 핸드백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가 사인회에 선보인 백은 '빅토리아 숄더백'으로 빅토리아 라인 무늬 패션이 포인트로 레드 컬러의 가죽 콤보컬러가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낸다. 그레이, 브라운, 블랙 컬러로 총 3종 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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