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원, 美 야기 교수 초청 한림석학강연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0-14 1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화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오마르 야기 (Omar. M. Yaghi)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 (UCLA)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66회 한림석학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석학강연에서 야기 교수는 ‘인류의 미래 소재: 복잡한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화학적 구조 공간’을 주제로 수소 저장에 이용되는 금속-유기구조체 (MOFs: metal-organic frameworks)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해 강연한다.

야기 교수는 지난 10년간(2000∼2010년) 이 분야에서의 논문 인용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을 만큼 뛰어난 학술 업적으로 매년 노벨화학상 수상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화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한편 금속-유기구조체(MOFs)는 스펀지와 같이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기체를 저장할 수 있는 물질로, 수소 저장·이산화탄소 포획·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한림석학강연은 노벨상 및 필즈메달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한림원의 외국인회원을 비롯해 세계적인 석학들을 연사로 초빙, 심층 토론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의 수준 향상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