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본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주요자원 및 중요시설에 대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각 기관(부서) 및 지역별 부합되는 훈련 소요를 지정, 단위훈련을 통한 통합안보태세를 확립하고자 실시되된다.
4년 주기로 실시하는 이번 충무훈련에는 10개 군.구와 군.경,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자원동원(기술인력, 차량, 건설기계), 복합피해대비훈련(긴급 복구, 재난대비, 기타비상대비)등 10개 종목 실제훈련이 17일(월) 통합방위 사태 선포를 시작으로 인천 전 지역에서 실시된다.
2년 주기로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적 침투(대항군)에 대한, 주민신고, 중요시설 자체 방어태세 점검, 각 기관별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점검 등의 주요내용을 골자로 충무사태 변경에 따른 작계 시행절차 숙달, 재난대비 훈련,대해상 침투대비 합동훈련, 화생방 테러훈련 등 군 주요장비와 병력기동,주요도로상의 교통통제, 공포탄 사격 등이 병행실시 될 예정이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지역별로 예비군과 기술인력, 차량,건설기계 실제 동원훈련이 실시되되는 만큼 동원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에는 정한 일시에 즉시 응소해 주시고 대항군(전투복, 베레모 착용한 단독군장 적색띠)을 발견 시에는 가까운 군부대,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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