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폐기물 처리 가스, '그린가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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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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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우리 기자) 중국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고체폐기물 처리센터는 황산(黃山) 폐기물처리장 내 슬러지 가스 발전 시설에 대해 첫 가동을 시작했다. 센터는 앞으로 폐기물 매립 과정 중 생성되는 메탄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 가정에 공급한다. [르자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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