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協, 소비자금융 직거래 대출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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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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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오는 17일 협회 홈페이지(clfa.or.kr)에 ‘소비자금융 직거래 대출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돈을 빌리는 소비자와 우량 대부업체를 연결해 주는 직거래 대출장터로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 웰컴론, 바로크레디트 등 인터넷 대출시스템을 갖춘 협회 소속 대부업체 18곳이 참여했다.

소비자들은 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각 업체의 대출 금리, 자격 등을 살펴보고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평균 1시간 안에 대부 중개업자를 통한 대출 보다 약 2~6%포인트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직거래 대출센터가 활성화되면 대출금리 인하는 물론 소비자 보호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올 연말까지 참여 업체를 50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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