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기운이 솟아나는 약초마을인 충북 제천의 ‘산야초 마을’은 뒤로 금수산이 자리잡고 있고 앞쪽으로는 청풍호의 물줄기가 흐르는 곳으로 산야초 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약초주머니 만들기, 약초꾼 체험 등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월악산 국립공원이 있어 가을산행을 함께 즐길 수 있고 단양팔경과 더불어 청풍문화재 단지 등 가을여행을 하기에 좋은 관광지가 주변에 있다.
월출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전남 강진 ‘청자골달마지마을’은 마을입구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통재콩나물 기르기, 모시송편만들기, 감따기 체험과 함께 팥칼국수도 맛볼 수 있다. 주변에 유서 깊은 무위사, 설록차녹차밭, 다산유적지 등이 있다.
오대산 국립공원과 명승지 1호 소금강이 있는 강원 강릉 ‘소금강장천마을’은 오대산과 소금강의 단풍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마을이다.
최근 양떼목장체험을 비롯한 농산물을 이용한 쵸콜릿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오대산 월정사, 강릉 선교장, 경포대, 소금강계곡, 오죽헌이 있다.
가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주왕산을 마을주민들의 안내로 트래킹 할 수 있는 경북 청송 ‘참소슬마을’은 청송 심씨의 송소고택과 초전댁 그리고 소류 심성지 선생이 기거하던 소류정, 경의제 등의 정자와 제실이 있다.
송소고택을 중심으로 한옥체험, 사과따기체험, 천연염색, 주왕산 풍류산행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주왕산 국립공원, 양수발전소, 달기약수터, 주산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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