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우수성과 보이면 대리점 사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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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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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SK텔레콤 우수 성과를 보인 대리점 직원들이 투자금 없이 대리점 사장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SK텔레콤은 ‘T 마스터(master) 소사장제도’라 불리우는 SK텔레콤의 비전 실현 제도를 통해 17일 첫 대리점 사장이 탄생한다고 16일 밝혔다.

T 마스터 소사장 제도는 우수한 영업 성과를 거둔 대리점 직원을 선발해 별도 투자금액 없이 독립적으로 3년간 대리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1년에 최대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3년이 지난 후에는 본래 소속했던 대리점 직원으로 돌아오거나 3년간 수익을 종잣돈으로 투자해 정식 사장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게 된다.

T 마스터 소사장이 운영하는 대리점은 SK텔레콤이 직접 부동산 계약, 인테리어 구축 등을 진행하고 월 임대료 중 일부를 제외한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대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기업 수준의 파격적 복리 후생 프로그램을 도입하기도 했다.

상생 복지 프로그램은 종잣돈 마련 적금 지원, 자기개발 교육비 지원, 무료 건강검진, 위험보장 보험 무료가입, 할인혜택이 강화된 대리점직원 전용 신용카드 발급 등이다.

SK텔레콤 조우현 영업본부장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대리점 직원들의 친절한 한마디가 고객 만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면서 “상생을 통한 대리점 직원들의 행복 증진이 결국SK텔레콤 고객의 행복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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