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도봉산 입구 ‘제6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현장에서 동국제약 OTC(일반의약품)본부 직원들이 등산객들에게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를 나눠주고 있다. |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북한산(도봉·정릉·구기·우이·구파발)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이날 동국제약 전국 OTC(일반의약품)본부 임직원 100여명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6,000개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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