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영화제 주요 상황에 대하여 발표를 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형석기자)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금호아트홀에서 상영작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이주연, 안성기, 강수연, 공효진이 참석하여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주요 사항을 발표하였다.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제경쟁부분 총 90개국 2,173편으로 역대 최다 출품 수 를 기록하였다.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개막작은 <에튀드, 솔로 ETUDE, SOLO> (유대얼/한국), <마틴 MARTIN> (안드레스 크루스, 오스발도 몬타뇨/멕시코)가 선정이 되었다.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6일간)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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