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일식당 기요미즈가 ‘가을 자연송이 특선’을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선을 통해 기요미즈는 일본인 현지 셰프 나가츠마 조리장이 직접 요리한 △자연송이 바닷가재 전복 버터 볶음 △자연송이 소금 간장 구이 등 6종의 일품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6만원~3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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