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야후는 3분기 순익이 2억9300만달러(주당 23센트)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억9600만달러(주당 29센트)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순매출은 10억7000만달러를 올려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빗겨가지 않았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야후의 3분기 주당 순익과 매출을 17센트와 10억7000만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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