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현재 설치된 장애인 운전교육장 부지에 장애인 종합재활훈련시설을 건립하는 공사가 12월부터 실시되는데 따른 것이다. 시설은 2013년 완공될 예정이다.
재활원은 송파구 연습장의 경우 11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활용하고, 이용이 곤란한 신청자에 대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운전전문학원 연습장을 임차·교육하는 순회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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