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미국 신형 캠리 광고에 이민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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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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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인 중산층 시장 공략”… 현대차 견제?

도요타가 미국 신형 캠리 광고에 한류스타 이민호를 전격 발탁했다. (사진= 한국토요타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신형 캠리 광고에 한류스타 이민호를 전격 발탁했다.

한국토요타는 도요타 미국 법인이 최근 현지 아시아인 및 중산층 공략을 위해 이민호를 기용했다는 소식을 20일 전했다.

한국 배우가 서구 지역에서 자동차 광고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요타 미국법인의 이번 신형 캠리 광고에 드라마 콘셉트를 차용해 총 4편의 에피소드를 TV 및 인쇄매체, 온라인 등서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는 ‘디 원 앤 온리(The One & Only)’.

이민호는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신형 캠리의 성능 및 특징과 연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광고는 도요타 글로벌 사이트(www.toyota.com/oneandonly)를 통해 국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신형 캠리는 지난 9년 동안 미국서 부동의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을 지켜오고 있는 도요타의 대표 차종이다. 올 8월 7세대 신형 모델이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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