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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광명시가 주요도로변에 장기간 무단 방치돼온 자전거 일제정비에 나섰다.
시는 “주요도로변에 장기간 무단 방치돼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해온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계획을 9월말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단방치자전거 정비계획은 주요도로변 외에도 차량통행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반주택가 및 상가 이면도로변도 그 대상이다.
시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 9월 26일부터 3일간 관내 거치대에 보관 또는 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일제 전수조사를 마친 상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보행과 차량통행의 원활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도로 및 공공장소에 장기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자전거 보관대도 깨끗하게 관리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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