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박상면은 지난 20일 오사카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서 한국 배우와 아이돌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너무 기쁜 일"이라며 "나는 연기자로서 지금과는 다른 부분에서 한국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면은 이어 21일 저녁 오사카의 한일관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드라마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토크쇼와 노래, 질문코너, 식사 시간 등을 통해 팬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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