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측은 "고속 안전성 충돌시험(시속 64km) 등 기준에 따라 국내제작 신차(2010년 출시)의 고속충돌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로 동급의 이전 모델보다 탑승자 보호성능이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기존 SM3는 충돌시 머리, 오른쪽 다리 등의 보호성능이 미흡했으나 뉴SM3로 바뀌며 1등급으로 개선됐다. 중형차인 3000cc급 알페온은 6개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