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창립 32주년을 맞은 롯데리아가 황금 마케팅을 실시한다.
롯데아이몰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24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며, 응모는 11월 27일까지 가능하다. 롯데리아에서 제품 구매 후 받은 영수증의 행운번호 또는 롯데아이몰에서 1만원 이상 구매 후 발행된 주문번호를 롯데아이몰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14일에 발표한다.
1등으로 추첨된 총 32명에게는 32주년의 의미를 담은 3,2돈 순금반지를 지급하며, 2등과 3등 각각 1025명에게는 롯데리아 빅비프세트·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가 오랜 기간 동안 업계에서 1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사랑과 격려의 덕분이기 때문에 풍성한 혜택으로 고객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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