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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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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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지난 21일 남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체험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유익한 인형극 등을 통해 어린이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총 2회에 걸쳐 실시된 이날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린이 체험안전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마술공연으로 시작된 1부는 심폐소생술 및 벌레물릴 때 응급처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 ‘삐뽀맨 가르쳐 줘!’를 제목으로 인형극이 공연됐다.

어린이들은 공연내용 중 심폐소생술과 벌레물릴 때 응급처리 요령 등을 따라하며 응급조치 요령을 배웠다.

2부인 소방체험 교육에서는 화재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영상을 통해 배우고 펌프차량을 이용하여 물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집 인솔교사는 “이번 교육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구청에서 이러한 교육기회를 자주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안전 교육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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