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인천 청라지구 복합쇼핑몰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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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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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가 24일 오전 인천시청 본회의실에서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의 '복합쇼핑몰 건립 투자협약 체결식'을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교외형 복합쇼핑몰 건립에 대한 양해각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이종철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그룹이 동북아를 대표하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발돋움할 예정인 인천 청라지구 복합쇼핑몰 개발에 참여한다.

신세계그룹은 24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 교외형 복합쇼핑몰 건립에 대한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MOU에 따르면 신세계는 2015년까지 인천 청라지구에 16만5290㎡(5만평) 규모 쇼핑, 엔터테인먼트, 문화ㆍ레저시설 등이 결합된 교외형 복합쇼핑몰 조성에 참여한다. 3000억원 정도가 투자될 전망이다.

복합쇼핑물이 완공되면 3000여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연간 1000만명 이상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업체 개발 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송영길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이 청라지구는 물론 인천광역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 상승 동력이자 새로운 성장 계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동북아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인천 청라 경제자유구역에 문화ㆍ레저ㆍ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이 결합된 신개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조성하는데 참여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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