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전문학회 30일 국내 첫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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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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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모발이식학회, 1차 학술대회 및 창립 총회 개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국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탈모증의 치료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모발이식 전문 학회가 만들어진다.

모발이식 전문가 200명이 오는 30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제1차 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2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성인남성의 14%, 여성은 5.6%가 탈모 증세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탈모환자가 전체 탈모환자의 48.8%를 차지할 만큼 젊은층의 탈모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탈모증 치료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회를 만들었다.

김정철 대한모발이식학회장(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은 “대한모발이식학회 창립으로 그 동안 모발이식 교육기관의 부재로 정보 습득에 어려움을 겪었던 의료진들이 긴밀한 학문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시술법을 공유, 국내 모발이식수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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