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시장이 6년 연속 성과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2011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제주전통시장과 특산품의 우수성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동문수산시장은 공동마케팅 분야,수산물 홍보 공적으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연속 6회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8회째인 이번 박람회는‘함께하는 우수시장! 살맛나는 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의 93개의 전통시장이 참가했다.
제주는 동문수산시장,서문공설시장,한림민속오일시장,제주시민속오일시장,서귀포매일올레시장 5곳의 참가했다.
감귤,은갈치,옥돔,고등어,갈옷,선인장,전통주류,감귤 초콜릿 등 제주 대표 특산물을 선별해 전시·판매했다.
한편,제주시 민속오일장은 박람회 기간 수산물·갈옷 제품 등을 판매 5,500만원의 매출실적을 올렸으며,동문수산시장은 3,500만원의 매출성과를 보였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별도의 문화·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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