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Z 미니드라마 한 장면(혼다코리아 제공) |
1·2부 두 편으로 구성된 미니드라마는 이태성과 강예원이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는 혼다 CR-Z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영상미를 가중시켰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카의 익사이팅한 주행과 하이브리드의 실용성을 겸비한 CR-Z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미니드라마를 제작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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